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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주는 사람들
사랑과 결혼 그 둘의 상관관계
채현의 상담매니저
SOFIA
“처음부터 단단하게 닦인 길로 안내해 드릴게요.
우리는 누구나 꽃길을 걸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MANAGER’s Talk

 

나는 연애상담 해주는 언니

커플매니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역시,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죠. 반면, 간혹 소개를 시켜드렸는데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한번은 여자분이었는데 몇 번을 만난 뒤에도 남자분이 손을 안 잡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러 나간다고 할 때마다 이것저것 코치를 해드렸죠.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두 달 뒤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가입하고 두 달 반 만에 결혼에 골인한 회원도 있어요. 정말 친한 친구가 심각하게 조언을 구할 때, 가식적인 대답을 줄 순 없잖아요? 저도 회원들이 고민을 이야기할 때 과장이나 가식 없이, 진심으로 방법을 찾아드리려고 해요. 정말 아는 친구, 아는 언니한테 소개를 받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요.

 

사랑과 결혼 그 둘의 상관관계

사랑과 결혼 그 둘의 상관 관계에 관심이 많았어요. 사랑한다면서 끝내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 사랑하는지 잘 알 수 없지만 원하는 조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해 결혼하는 사람들.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찾아오곤 했어요. 저는 한때 ‘사랑은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고통을 피할 없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맺음에서 결혼정보회사로서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인사말을 보게 되었어요. ‘결혼이라는 형식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맺음을 고민한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죠. 현실적인 결혼도 가장 완전한 사람과 이상적으로 실현 할 수 있다는 걸요

 

가장 아름답게 닦인 ‘꽃길’을 선택하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아주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 하루를 한번 돌이켜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 입을 옷을 고르는 것부터 점심메뉴까지 얼마나 많은 선택을 했는지요. 사랑과 결혼도 결국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매일 하는 선택과 달리 인생에서 여러 번 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선택에 속하죠. 그 선택이 헷갈릴 땐, 도움을 요청해도 돼요. 그 도움요청 또한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저와 만나는 모든 맺음의 회원들이 희망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답게 닦인 ‘꽃길’로 회원들을 인도해드리고 싶어요. 불확실하게 관계를 시작해 훗날 시간과 감정, 금전을 낭비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요. 언제 어디서 무너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살얼음판이 아니라, 처음부터 단단하게 닦인 길로 안내해 드릴게요. 우리는 누구나 꽃길을 걸을 자격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