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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진 우리
'2019.03.30 결혼했어요' 박O덕♥권O선
박O덕 ♥ 권O선
“외모, 성격, 직업까지
제가 찾던 사람이었어요”
COUPLE’s Talk

 

Q.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SHE 왠지 제가 원하는 타입인 것 같았어요. 부드럽고 상냥하고 자상한 타입으로 보였거든요.

HE 선한 인상과 밝은 이미지였어요.

 

Q. 첫만남 이후 만남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SHE 예상대로 굉장히 다정다감한 타입이었고 그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더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죠.

HE 알면 알수록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고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다 포용하려는 모습이 좋았어요.

 

Q. 다른 만남의 기회도 있었을 텐데…

SHE 직업, 키, 외모, 성격, 집안… 제가 그토록 찾던 사람이었어요. 이상형을 곁에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을 리가요.^^

HE 이사람 외에 다른 이성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맹렬히 서로에게 푹 빠졌던 것 같네요.

 

Q. 결혼을 생각한 계기는?

SHE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다 갖췄고 성격이나 취향도 너무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중간에 걸릴 만한 요소가 없었거든요.

HE 연애 당시 일주일에 4번을 봤는데도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결혼하면 매일 얼굴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 들자마자 바로 결혼을 결심했어요.

 

Q. 교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SHE 감기에 걸렸을 때 아침 일찍 집 앞까지 와서 출근시켜주고 퇴근하면 집에 데려다 줬던 게 기억나요. 보살핌 받고 있구나 싶어서 많이 고마웠죠.

HE 아내가 근사한 곳에서 프로포즈를 먼저 해주었어요. 미안하면서 너무 좋고 기쁘고 고마웠어요.

 

Q. 맺음 매니저님이 도움이 되셨나요?

SHE 처음 봤을 때부터 저에게 맞는 짝을 잘 찾아주실 것 같았어요. 그런데 역시나… 제가 좀 까다로웠는데도 원하는 바를 정확히 캐치해서 매칭해주셨고 그래서 결혼까지의 과정이 정말 수월했어요.

HE 첫 만남부터 중간 중간 정성 어린 코칭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인연을 기다리는 싱글 회원들에게 조언 한 마디

SHE 생각보다 인연이 순식간에 다가오더라고요. 그러니까 나에게도 꼭 맞는 인연이 있다고 믿고, 혹시 맺음을 고민하신다면 매니저님을 믿고 꾸준히 새로운 만남을 시도해보세요.

HE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처럼 인연은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만 찾지 말고 가까이에서부터 살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