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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1,142명, 이런 이유로 ‘소개팅 앱’ 쓴다 2018-12-07

 

매칭 전문 기업 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소개팅 앱 ‘이음’, ‘이음오피스’를 사용 중인 미혼 남녀 1,142명을 대상으로 ‘소개팅앱’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5%의 미혼 남녀는 소개팅 앱을 쓰는 이유로 ‘소개팅 제안은 없고 부탁하기는 싫어서’라고 답했다. ‘현실에서 연애 가능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30%)’, ‘진짜 소개팅이 될지 단순히 궁금해서(13%)’, ‘더 좋은 조건의 이성을 만나고 싶어서(5%)’ 소개팅 앱을 사용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이 중 앱으로 소개받은 이성과 실제로 소개팅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66%에 달했다. 앱 소개팅을 통해 만난 사람에 대한 진지함을 묻는 질문에는 ‘괜찮은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만나볼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53%로 가장 많았으며 ‘정말 인연을 만난다면 결혼도 가능하다고 본다’는 의견 또한 34%에 달했다.

 

소개팅 앱이 지인 소개팅 보다 나은 이유에 대해서는 ‘소개팅 부탁을 하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가 29%, ‘소개팅 전후 주선자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서’가 28%,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다양해서’가 17%, ‘여러 명의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어서’가 13%로 나타났다.

 

이음소시어스 마케팅 담당자는 “연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에게 ‘소개팅 앱’은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소개팅 앱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설문”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보기 >> 2018.12.06 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