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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주는 사람들
당신에게 진짜 잘 맞는 사람은...
문의경 매칭매니저
MOON
“조건보다는 성향으로,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당신에게 ‘잘 맞는’ 사람을 맺어주고 싶어요”
MANAGER’s Talk

 

당신에게 진짜 잘 맞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그 사람 나랑 진짜 잘 맞아’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보통 우리가 떠올리는 조건일까요, 성향일까요? 물론 조건일 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취향이나 성향, 성격 등을 뜻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저는 당신에게 ‘잘 맞는’ 사람을 맺어주고 싶어요. 흔히 결혼정보회사나 커플매니저라고 하면 ‘조건을 따진다’는 생각을 먼저 하잖아요. 평범한 학교를 나와서, 평범한 회사에 입사하고, 평균 수준의 연봉을 받는 사람조차도 깐깐한 기준에 따라 낮은 등급이 매겨지진 않을까? 나름대로 자부심 있게 커리어를 쌓아온 내가 고작 C등급이라니? 하지만 실제로 저희가 일을 할 땐 이렇게 합니다. 조건보다는 성향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대신 성향의 타입을 측정합니다. 아무리 딱 맞는 조건의 이성이라도, 성향과 성격이 너무 다른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감정을 교류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짝을 알려면 나 자신을 알라

만약 직업이나 나이, 외모나 집안 배경 등만을 따져 짝을 찾아준다면 그건 마치 모양이 딱 맞는 퍼즐을 끼워 맞추듯 어렵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성향이라는 내면적인 요소를 찾는 건 실제로 그 사람을 잘 알지 않고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그래서 저는 정말 회원들과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회원들에게도 늘 ‘노력하라’고 채근을 하죠. 어떤 부분에서의 노력이냐 하면, 자신을 잘 파악하기 위한 노력이에요. 의외로 본인이 어떤 사람과 잘 맞는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럴 땐 혼자서 끙끙대고 있어도 답을 얻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단순히 연애사만이 아니라 당신의 일생과 일상,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가치관 등을 통해 당신에게 딱 맞는 짝을 찾아줄 사람이요.

 

아직 진짜 인연을 만나지 못했을 뿐

간혹, 사람에 치이고 상처가 두려워 혼자가 더 편하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단지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분명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은 감정은 남아 있을 테지요. 많이 부족한 나를 존재 자체로 사랑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오히려 채워주는 사람. 어떤 일에도 내 입장에서 서서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무미건조한 일상을 감정의 포화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대사건이지요. 당신에게도 그런 일이 생길 거예요. 아직 인연을 찾지 못했을 뿐이지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제가 당신에게 잘 맞는 사람을 찾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