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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진 사람들
이유가 충분한 당신의 깐깐함 by 벨
강유리 매칭매니저
Belle
“강0석 회원|1985년생 ♥ 지0영 회원|1989년생
2018년 5월 15일~ 교제 중”
MANAGER’s Talk

 

흔히 ‘연애할 사람과 결혼할 사람은 다르다’고 하죠.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은데 결혼을 하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 것 같다 싶은 사람, 혹시 본 적 없나요? 연애할 사람을 찾을 때 우리는 외모나 스타일, 유머감각, 센스 등을 따지지만 결혼할 사람을 찾을 때 우리는 배려, 성실함, 인내, 나아가 집안 환경이나 능력 등을 꼼꼼하게 따집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결혼할 사람을 찾고 있다면, 가끔은 ‘깐깐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습니다. 평생 함께 할 사람을 찾는 일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충 고른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닌가요. 만난 지 5일 만에 연애를 시작한 오늘의 커플은 결혼을 전제로 누구보다 꼼꼼하고 현명하게 자신의 짝을 찾아 맺음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처음 두 사람을 소개하게 된 이유는 서로 원하는 이성상에 잘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던 남성은 상대 배우자의 성격과 성향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넉넉한 환경 속에서 자란 여성은 남성의 능력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여겼지요. 두 사람은 서로가 상대에게 원하는 점을 갖춘 한 쌍이었어요.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분명했던 두 사람이기에 서로를 딱 맞게 채워줄 반쪽 같은 짝을 찾아드릴 수 있었어요.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누가 뭐래도 깐깐해 지세요. 첫만남에서부터 결혼이나 미래에 관한 대화를 충분히 나눈 두 사람은 5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