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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빈 매니저, “맺음은 연애의 터닝 포인트” 2018-05-14

 

33세 직장인 남성 권모씨는 소셜 데이팅 앱을 사용하던 중 한계를 느꼈다. 그러던 중 오프라인 매칭 담당 매니저의 연락을 받고 고민을 털어놓은 게 권모씨 연애 전환점의 시작이 됐다. 그 결과 지금은 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권모씨가 이용한 서비스는 ‘맺음이다. 맺음은 국내 최초 소셜 데이팅 앱 ‘이음’을 개발한 싱글 전문 기업 ‘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2014년 론칭한 프리미엄 오프라인 매칭 서비스다. ‘전문 커플매니저가 해주는 1:1 소개팅과 연애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는 맺음에는 어떤 고민으로 직장인들이 찾아오는 것일까. 맺음의 이혜빈 커플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혜빈 커플매니저

 


Q. 상담 회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직군이나 나이대는?

A. 20대부터 40대까지 ‘법적 싱글’이라면 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다. 유독 30대 초중반인 분들이 많았다. 직업군은 어느 한가지로 특정 지어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만났던 분들 중에는 일반 기업에 다니는 분들이 가장 많았다. 사업을 운영하는 분들과 IT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도 꽤 많았다.

Q. 솔로 회원들의 가장 큰 고민은?

A. 요즘은 생각보다 자신감이 결여된 분들이 많다. 본인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내가 원하는 이성을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다. 너무 괜찮으신데 그럴 땐 참 안타까워서 용기를 북돋아드리기 위해 칭찬을 많이 해드린다.

Q. 소위 '연애세포'가 시들해진 회원에게는 어떤 조언을 해주는가?

A. 사실 연애세포가 시들해졌다고 하지만 회원이 나와 한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의지가 살아있는 증거다. 시작을 위해 작은 용기를 냈기 때문에 그 이후에 기회를 만들어 드리는 것은 내 역할이다. 나는 회원과의 대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매력’을 최대한 많이 찾아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Q. 기억에 남는 커플이 있다면?

A. 맺음에서 가장 처음 제 회원이 되셨던 여성분이다. 내가 소개해드린 남성분과 올해로 3년째 예쁜 연애를 하고 계시다. 얼마 전 연말에는 올해에 결혼하신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뿌듯했다.
 

Q. 맺음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A. 맺음은 싱글들에게 ‘이제 결혼해야지’라는 딱딱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싱글이라면 누군가를 ‘사랑할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와 시작을 제공한다. ‘특정한 조건을 갖고 있어서’, ‘내가 특별한 사람이여서’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싶다면 혹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하러 오는 회원들을 보면 내 주변의 친구, 가족, 동료 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다. 맺음은 1%의 특별한 사랑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사랑을 맺어드리고 싶다.
 

Q. 싱글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력도 많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란다. ‘내가 조건이 될까’,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만날 준비가 됐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

 

 

 

기사 원문 보기 >> 조선비즈 (2018.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