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ZEUM

home > 싱글 매거진 > 맺어진 사람들
맺어진 사람들
서른의 동갑내기, 우리 결혼해요~ by 쇼리
임솔히 매칭매니저
SHORI
“고0훈 회원|1989년생 ♥ 이0민 회원|1989년생”
MANAGER’s Talk

 

 

대화코드가 맞고 개그코드가 맞는 사람과의 연애.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또 사소한 일로 금새 화해하는 동갑내기의 사랑. 많은 싱글들이 친구 같은 이성과의 편안한 연애를 꿈꾸곤 합니다. 20대가 다 가기 전에 소중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 맺음을 찾아온 오늘의 주인공들은 서른이 되는 해, 결혼을 약속했어요.

 

사람 인연이라는 건 섣불리 판단해선 안 되는 법이지요. 고0훈 회원과 이0민 회원의 첫만남만 해도 그렇습니다. 첫 미팅 때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이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동갑인 두 사람, 대화를 나눌 수록 말이 잘 통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상대에게 호감이 생겼다고 하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고0훈 회원은 이0민 회원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이0민 회원은 헤어지기 전 작은 선물을 챙겨준 고0훈 회원의 섬세한 센스에 마음이 열렸다고 하더군요. 이0민 회원의 경우 그날이 맺음에서 소개한 첫 번째 남성 회원과의 첫 번째 미팅이었어요. 몇 차례의 미팅 기회가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0훈 회원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지요. 딱 세 번만 더 만나보고 결정하겠다고 하시더니, 결국 세번째 만남에서 교제를 결정하셨어요. 

 

그렇게 서로에게 딱 맞는 짝을 만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올해, 서른이 된 두 사람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 맞고 잘 통하는 동반자와 함께 앞으로 두 사람이 펼쳐나갈 새로운 인생을 맺음이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