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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연팁 #소개팅_대화법 2019-02-28

 

아무리 해도 능숙해지지 않는 연애...누군가에게 이러쿵 저러쿵 묻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이렇다할 답이 보이지도 않는 답답한 연애고민 하나씩 있지 않나요? 알고 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더 많이 알수록 쓸모 있어지는 쏠쏠한 연애 팁을 알려 드릴게요. 연애 상담 만렙, 연애 경력 다수의 현직 맺음 커플매니저들이 여러분의 연애 질문에 실제로 적용가능한 팁들을 공유합니다.

 

 SINGLE'S TALK

“소개팅 약속을 잡는 것 만큼 어려운 게 소개팅 자리에서의 대화인 것 같아요. 궁금했던 것 몇 가지를 물어보고 나면 대화거리는 금새 동이나고 말죠.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소개팅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는 대화법 좀 알려주세요.”

 

 

 

> 서정민 매니저

“꼬리물기식 화법으로 대화를 주고 받아요” 

 

간혹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담을 갖고 계속해서 질문만 던지는 분들이 계세요. 물론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궁금한 게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소개팅은 압박 면접도 청문회도 아니랍니다. 흔히 꼬리 물기라고 하죠? 상대의 답변에 귀 기울이고 그와 관련된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어가 보세요. 대화는 주고 받는 것이에요. 적절한 이야기와 리액션,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세요. 대화의 기본만 지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답니다.

 

> 김영경 매니저

“공감대 형성의 치트키는 ‘여행’입니다.”
 

어색할 수 있는 소개팅 자리에서 필수 요소는 ‘공감’이지요. ‘서로 공통된 주제’를 골라서 대화를 이끌어 보세요. 만약 도저히 공통된 화제를 찾을 수 없다 싶으면 여행 이야기를 한 번 해보세요. 여행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가장 좋았던 여행지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찾아가는 거죠. 운 좋게 상대와 여행지가 겹친다면 즐거운 기억과 설레는 감정이 떠올라서 당신을 더 매력적으로 보게 될 거예요.

 

임수영 매니저

“적당한 타이밍에 칭찬과 호응을!” 

 

소개팅 자리에서 가장 기분 좋은 말 1, 2위가 “저도 그거 참 좋아해요”같은 관심사에 대한 공감과 “다음주에 같이…”처럼 은근한 애프터의 여지라고 합니다, 외모나 성격에 대한 칭찬, 취미나 관심사에 대한 질문이 뒤를 이었구요. 이 모든 질문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말’이라는 것입니다. 상대가 나의 말에 긍정하게 되면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호감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한 칭찬과 긍정은 금물이라는 사실!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