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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진 우리
'2016.09.03 결혼했어요.' 최O현♥김O연
최O현 ♥ 김O연
“기회를 한껏 열어 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프레임 안에 갇혀 있으면 인연이 닿을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니까요.”
COUPLE’s Talk

 

Q.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SHE 참 편안했어요. 첫 만남이었지만 편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죠.
HE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주변까지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 같았어요. 첫 날 이야기를 길게 했는데, 어느새 대화를 굉장히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나를 보면서 ‘이 사람한테 반했구나’ 싶었어요.


Q.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간 계기? 
SHE 상대방이 지속적인 연락을 주면서 관계가 매끄럽게 무르익으니까 자연스럽게 “이 사람이다”하는 감이 왔어요.
HE 첫 만남에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돌아가면서 이 사람이 내 짝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만남을 이어가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네요.

 

Q. 맺음에서 첫 미팅 후 얼마 만에 교제하게 되셨나요?
SHE  한 달 정도 지난 3월에 고백을 받고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9월 초에 결혼했지요.(또 한 달 만에 임신해서 현재 아기가 돌을 바라보고 있어요^-^)
HE 한 달쯤 뒤에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서 교제하자는 말을 꺼냈어요. 몹시 떨렸는데 받아 들여줘서 정말 고마웠죠.


Q. 교제 중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
SHE 자신에 대한 모든 걸(약점까지도) 진지한 자세로 속속들이 밝힐 때 나와 결혼하길 바라는구나 싶었죠. 그때 이 사람과 결혼하게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HE 처음부터 이 사람이 내 짝이 될 거라는 믿음도 있었고, 작은 것도 감사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싶었습니다.

 

Q. 맺음 매니저님이 도움이 되셨나요?
SHE 사실 처음엔 매니저님의 설득으로 별 기대 없이 나갔었어요. 근데 그 자리에서 미래의 동반자를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었지요!
HE 매니저님께서 워낙 잘 맞는 짝을 매칭해 주셔서 이렇게 결혼까지 한 게 아닌가 싶네요.
(SHE&HE 담당: 배수연 매니저)

 

Q. 회원들에게 전하는, 내 인연을 알아보는 나만의 팁!
SHE 기회를 한껏 열어 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프레임 안에 갇혀 있으면 인연이 닿을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니까요.
HE 만남을 주저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일단 만나 봐야 내 인연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Q. 인연을 기다리는 싱글 회원들에게 조언 한 마디
SHE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원하는 이성의 조건 몇 가지를 확실히 해 두되 나머지는 열어 두고서 매니저님 말씀을 잘 참고한다면 좋은 기회가 오리라 생각해요. 너무 안달복달하지 말고 조금은 여유롭게 나가는 게 어떨지 싶어요.
HE 인연을 찾을 때 너무 조급해하거나 스스로에게 마감 시한을 두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급한 마음은 잘못된 결정을 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